코인베이스가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키 관리 시스템을 포스트 양자 암호화 체계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전체 수탁 자산의 약 99.9%를 보호하는 CoreKMS를 PQ-CoreKMS로 전환하고, 향후 1년 내 포스트 양자 서명 알고리즘을 지원하는 자동화 서명 파이프라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2~3년 내 완전한 MPC 기능을 구현하고, 비트코인 개발자들과 정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에는 스탠퍼드대와 첫 포스트 양자 전환 워크숍을 열어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와 암호학자를 초청한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 보안 컨소시엄 창립 멤버로 참여해 자금, 엔지니어, 오픈소스 코드 기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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