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포메이션은 소식통을 인용해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상장 후 일반 직원들에게 보유 주식을 미리 정한 거래 계획에 따라 매도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방안은 미국 증권 규정상 내부자거래 논란을 피하기 위해 주식 매도 시점과 수량을 사전에 정하는 10b5-1 거래 계획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계획은 통상 임원, 이사, 일부 재무·법무 담당자에게 적용되지만, 앤트로픽이 이를 일반 직원으로 확대할 경우 비교적 이례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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