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일부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주요 바닥 지표 5개 중 2개만 역사적 반전 구간에 도달해 바닥 확인은 이르다고 봤다.
PANews에 따르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퀀트 주간 보고서를 인용해 이더리움 거래 가격이 실현 가격인 약 2,300달러보다 약 17% 낮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는 과거 이더리움이 실현 가격 아래에서 거래될 때 시장 저평가와 장기 바닥 구간이 겹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더리움 MVRV 비율이 과열권에서 내려왔고 거래소 유입량은 줄었으며, 이더리움 ETF 보유량도 수개월간 부진 이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TH/BTC 현물 거래량도 과거 시장 바닥과 연관된 구간으로 하락했다.
다만 크립토퀀트는 나머지 바닥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이전 사이클 저점의 극단적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며, 이더리움 바닥 형성 과정이 진행 중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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