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 부부장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해 9월 미중 AI 대화의 의제와 예상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중국은 이를 토대로 회담 참석 인사를 결정할 방침이다.
미국 백악관과 재무부는 문샷 등 중국 AI 기업이 미국 기업의 모델을 부당하게 활용했는지와 반도체 규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체계적 침해가 확인될 경우 제재와 엔티티 리스트 지정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회담 이후 추진되는 AI 분야 주요 대화다. 중국은 과학기술 문제의 정치화에 반대한다면서도 AI 글로벌 거버넌스 논의에는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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