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이 전쟁을 재개할 경우 심각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호세인 모헤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이란과 미국 간 충돌에서 미국을 지원하는 국가는 영국과 걸프 국가를 포함해 이란의 합법적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군 B-1 전략폭격기가 최근 영국 군사기지를 이용했다며 영국이 미국 지원을 계속할 경우 명확한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란은 모든 상황에 맞춘 대응 계획을 마련해뒀다고 말했다.
모헤비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미국 대통령에게 허위 정보를 제공하며 미국의 역내 개입을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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