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스택(ZeroStack)이 보유한 제로그래비티(0G) 토큰의 공정가치가 취득원가보다 약 91% 낮아졌다. 현금은 260만 달러(약 37억원), 운전자본은 마이너스 60만 달러(약 9억원)로 집계됐다.
제로스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Q 보고서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0G 보유량은 7510만개다. 총취득원가는 1억6330만 달러(약 2353억원)였지만 공정가치는 1520만 달러(약 219억원)에 그쳤다.
누적 결손금은 3억3910만 달러(약 4886억원)였으며 디지털자산 공정가치 손실 8250만 달러(약 1189억원)를 인식했다. 2026년 상반기 순손실은 6130만 달러(약 883억원)로 예상했다.
제로스택은 현재 운영이 0G 스테이킹 보상과 토큰 매각에 주로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자금 조달 능력도 0G 가격과 시장 거래 유동성에 좌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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