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국가시험위원회(KNEC)가 1500만건이 넘는 학적 기록을 아발란체(Avalanche) C-체인으로 검증하는 전자 인증 체계를 가동한 것으로 보도됐다.
오데일리는 KNEC가 현지 기술 서비스업체를 통해 198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학적 기록을 블록체인에 연동했다고 전했다. 기존 수작업과 데이터베이스에 의존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인증 절차를 단축하고 위조 증명서와 사칭 인증 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KNEC 공식 전자 인증 플랫폼은 아발란체 블록체인을 이용한 인증 기능과 1989∼2024년 케냐 중등교육자격시험(KCSE) 인증서 발급을 안내하고 있다. 2025년 KCSE 인증서는 현재 제공 예정으로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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