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서클 목표주가 106달러서 38달러로 낮췄다

| 토큰포스트 속보

모건스탠리가 서클인터넷그룹(CRCL)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106달러(약 15만2000원)에서 38달러(약 5만4000원)로 하향했다.

코인데스크는 4일 모건스탠리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의 성장 둔화와 장기 수익성 약화를 이유로 이같이 조정했다고 전했다. 제임스 포셋(James Faucette)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2027년과 2028년 USDC 공급 전망치를 각각 약 33%와 44% 낮췄다.

모건스탠리는 USDC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준비금 수익이 압박받고 서클의 매출 구조가 수익성이 낮은 거래 수익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봤다.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토큰화 예금, 오픈 USD(Open USD)의 등장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이 심해진 점도 하향 근거로 제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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