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 조항을 제외했다. 국회에서 개편안이 통과되면 2027년부터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과세가 시작된다.
기획재정부가 이 같은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고 이데일리는 4일 보도했다. 연간 가상자산 거래소득 가운데 250만원을 넘는 금액에 22% 세율이 적용되며, 첫 신고는 2028년 5월 이뤄진다.
가상자산 과세는 앞서 세 차례 연기됐다. 야당에서는 과세 폐지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시장 침체를 이유로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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