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28년 만에 엔화 공동개입에 나서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의 단기 변동성 경계감이 커졌다.
이번 공동개입은 국채 금리가 기록적인 수준에 이른 가운데 단행됐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엔화 약세를 활용한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우려도 유동성 변화를 주시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전했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엔화로 자금을 조달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다. 엔화 가치와 자금 조달 여건이 급변하면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의 가격 변동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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