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통신사 텔레콤 해킹... 해커 750만 달러 모네로 요구

| Coinness 기자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메이저 통신사 텔레콤(Telecom)이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랜섬머니로 750만 달러 어치 모네로(XMR)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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