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F 항소 절차 종료…25년형·15조원 몰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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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2연방순회항소법원이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 FTX 공동창업자의 항소 절차를 종료했다. 징역 25년과 약 110억 달러(약 15조7000억원)의 몰수 명령은 그대로 유지된다.

항소법원은 4일(현지시간) 사건을 1심 법원으로 돌려보내 판결을 집행하도록 하는 명령을 발부했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전했다. 이번 명령에는 새로운 판단이나 논거가 추가되지 않았다.

뱅크먼프리드는 항소법원 판결일인 6월 12일부터 90일 안에 연방대법원에 상고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그는 법무부에 사면을 신청했으며, 미국 상원은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과 루벤 가예고(Ruben Gallego) 상원의원이 주도한 사면 반대 결의안을 7월 15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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