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이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SBF) 전 FTX 최고경영자(CEO)의 항소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 이에 따라 징역 25년과 약 110억 달러(약 15조7000억원) 규모의 몰수 명령이 유지됐다.
항소법원은 4일 사건의 종결 명령(mandate)을 발부했다. 이 명령은 항소심 심리가 끝나 사건이 1심 법원으로 돌아가 판결 집행 절차가 이어진다는 의미라고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전했다.
뱅크먼프리드는 미국 대법원에 상고허가(certiorari)를 신청해 재심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판결 후 90일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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