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리주 남성 3명이 비트코인(BTC) 탈취를 목적으로 주거침입 강도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됐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세드릭 루이스(Sedric Louis), 존 데이비스(John Davis), 마텔 윌리엄스(Martel Williams)가 강도 공모 혐의로 연방검찰의 기소 대상이 됐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검찰은 이들이 2024년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네티컷주에서 차량을 빌리고 공기소총과 무전기 등을 준비한 뒤, 비트코인을 보유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과 그 부모를 이틀간 미행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세 사람이 해당 인물의 자택에 침입해 탈취된 암호화폐를 넘기도록 위협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들이 감시카메라에 촬영될 가능성을 우려해 계획을 포기하고 코네티컷주를 떠났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2024년 8월 댄버리에서 피해자 2명을 상대로 벌어진 차량 강탈·납치 사건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당시 경찰은 플로리다주 남성 6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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