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인프라 플랫폼 사피옴(Sapiom)이 35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드래곤플라이(Dragonfly)가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액셀(Accel), 그래디언트(Gradient),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오퍼레이터 콜렉티브(Operator Collective), 포머스 캐피털(Formus Capital), 반에크 벤처스(VanEck Ventures)가 참여했다고 비즈니스와이어는 6일 전했다. 기존 투자자인 옥타 벤처스(Okta Ventures), 멘로 벤처스(Menlo Ventures), 앤트로픽(Anthropic), 어레이 벤처스(Array Ventures)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사피옴은 설립한 지 11개월 된 회사다. 앞서 1500만 달러(약 214억원) 규모 시드 라운드를 마쳤고, 이번 투자로 누적 조달액은 5000만 달러(약 715억원)가 됐다. 회사는 AI 에이전트가 시연 단계에서 실제 운영 환경으로 넘어갈 때 부딪히는 인프라 장벽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내걸었다. 투자 유치와 함께 라우터(Router), 에이전트 스튜디오(Agent Studio), 런타임(Runtime) 세 가지 제품도 함께 내놨다.
하시브 쿠레시(Haseeb Qureshi)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는 사피옴 이사회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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