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레드팀, 오픈소스 390곳서 심각 취약점 85건 찾았다

| 토큰포스트 속보

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를 겨냥한 대규모 인공지능(AI) 보안 감사에서 심각 등급 취약점 85건이 확인됐다. 감사 대상은 오픈소스 코드 저장소 390개 이상이며, 27.5시간 동안 제출된 발견 사항은 4,962건에 달했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콜드카드(Coldcard) 취약점 사건 이후 칼레(Calle)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롭 해밀턴(Rob Hamilton) 앵커워치(Anchorwatch)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비트코인 레드팀(Bitcoin Red Team)이 자금을 지원받아 4만 달러(약 5,716만원)어치가 넘는 AI 토큰을 투입해 감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최신 집계 기준으로 발견 사항 4,962건 가운데 심각 문제가 85건, 고위험 문제가 635건이었다. 시간당 평균 2.31건의 심각·고위험 문제를 찾아낸 셈이다.

감사에는 Kimi K3, GPT Sol, Fable, Opus, GLM5.2 등 최신 모델이 동원됐다. 비용은 비트코인 오픈소스 개발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오픈사츠(OpenSats)가 댔고, 팀은 오픈AI·앤스로픽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레드팀이 자체 개발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는 17만1,599줄 이상의 코드로 이뤄져 있다. 핵심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식별하고 테스트하는 데 쓰이며, 최종적으로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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