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터미널에서 작동하는 코딩 에이전트 뮤즈 코드(Muse Code)의 베타 버전을 내놨다.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변경 계획을 세우고 코드를 작성한 뒤 결과까지 검증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 전 과정을 맡는 도구다.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6일 X 게시물에서 출시 사실을 알렸다. 뮤즈 코드는 코딩 모델 뮤즈 스파크 1.2(Muse Spark 1.2)로 구동되며, 여러 개의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를 동시에 실행한다.
테스트 단계에서는 게임 하나에 여섯 가지 기능을 충돌 없이 한꺼번에 구축했다. 모든 모델 호출과 편집 내역을 남기는 감사 기능도 들어갔다. 작업이 중간에 멈추면 중단된 지점부터 다시 이어서 돌릴 수 있다.
설치는 한 줄 명령어로 끝난다. 기여자 등급에서는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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