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드는 6일 그리스 사이버보안 연구원 방겔리스 스티카스를 인용해 북한 해커 조직의 활동으로 57개국 1640개 기업이 영향을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스티카스는 약 22개월 전 북한 해커 시스템에 접근한 뒤 관련 자료를 분석했으며, 피해 조직 가운데 약 700~800곳은 매우 심각한 수준의 침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개별 직원과 계약직을 겨냥한 방식으로 공격을 진행했으며, 해당 수법이 전 세계 조직에 광범위한 피해를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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