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운영사 JPYC가 B라운드 확장을 통해 총 60억엔, 약 38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도쿄 상장 물류사 에이제트컴 마루와 홀딩스가 약 10억엔, 약 630만달러 규모로 참여했다.
JPYC는 엔화와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일본 개정 자금결제법에 따라 정식 전자결제수단으로 등록된 디지털화폐다. 보유자는 JPYC를 일반 엔화로 상환할 수 있으며, 준비자산은 엔화 예금과 일본 국채로 구성된다.
에이제트컴 마루와 홀딩스는 JPYC를 약 2300명의 사업 파트너와 독립 계약자에게 운송·외주 비용을 지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대상은 주로 트럭 운전사와 하청업체다.
회사 측은 전용 지갑 앱도 개발 중이며, 향후 배송 확인 기록과 결제를 연동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