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차세대 오픈소스 AI 모델 큐원의 대형 상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출 분담을 요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마스비트가 로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구체적인 분담 비율은 아직 논의 중이다. 이는 문샷AI가 키미 K3 모델에 적용한 방식과 유사하다.
키미 K3는 모델을 서비스 형태로 판매해 연 매출이 2,000만 달러를 넘을 경우 문샷AI와 별도 상업 계약을 협의하도록 하고 있으며, 분담률은 최대 30% 수준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중국 AI 기업과 미국 클라우드 플랫폼 사이에서 이 같은 매출 분담 계약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오션 등 미국 클라우드 업체들은 이미 문샷AI와 상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움직임은 중국 AI 기업들이 오픈소스 모델을 기반으로 무료 공개와 상업 과금을 결합한 수익화 경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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