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샤프링크 공동창업자 조셉 찰롬은 이더리움 EIP-8361 ‘점진적 발행 소각’ 제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찰롬은 이 제안이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을 단계적으로 소각해, 전체 공급량의 약 절반이 스테이킹될 경우 보상이 사실상 0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검증자가 현재 전체 수익의 약 15% 수준인 거래 팁에 더 의존하게 되면 DeFi 생태계가 약화되고,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 차별화해온 기본 수익 구조도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찰롬은 로빈후드의 이더리움 레이어2 기반 신규 체인 구축, 블랙록의 머니마켓펀드 토큰화, 뉴욕멜론은행의 스테이킹 서비스 도입 등 기관 채택이 확대되는 시점에 프로토콜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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