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AI(Kaito AI)가 스테이킹 보상 메커니즘을 개편한다. 할당이 확정되기 전에 자격 옵트인(opt-in) 절차를 새로 두고, 미할당 토큰은 에어드롭 청구가 시작되기 전에 활성 스테이커에게 재분배하는 방식이다.
카이토 AI가 공식 X 계정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고 PANews는 7일 보도했다. 카이토 AI는 활성 스테이커에게 돌아가는 할당량이 이전의 약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토큰생성이벤트(TGE) 이전 토큰 이벤트에 붙던 수수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스테이커를 대상으로 에어드롭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참여율도 약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어드롭을 받으려면 해당 활동 기간 내내 스테이킹을 유지해야 하고, 오래 맡긴 스테이커에게는 더 높은 가중치가 부여된다. 대부분의 에어드롭 최소 기준은 5,000 sKAITO로 유지된다. Yapybara NFT 보유자에게는 할당 배율 10% 보너스가 적용되며, 소액 스테이커는 펜들(Pendle)의 YT-sKAITO 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카이토 AI는 공식 X 게시글에서 2025년 기준 카이토(KAITO) 1개를 스테이킹했을 때 1.64달러(약 2,334원)의 수익이 발생했으며, 이는 연 136% 수익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자체 집계해 제시한 수치로 별도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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