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Analysis "스페이스X, 2027년 말 컴퓨팅 파워 10GW 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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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는 스페이스X가 2027년 말까지 10GW 이상의 추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SemiAnalysis는 일론 머스크가 밝힌 스페이스X의 2027년 보수적 목표가 6~8GW의 추가 컴퓨팅 파워 공급이며, 상방 시나리오에서는 10GW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1GW당 약 500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필요하다고 보고, 2027년 관련 투자 규모가 3,000억~5,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SemiAnalysis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이 GB300 클러스터 기반 API 추론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1GW당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낼 수 있다고 봤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의 2025년 10월 2,5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계약이 약 7GW 컴퓨팅 파워에 해당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페이스X 간 약 3GW·1,500억 달러 규모 계약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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