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Holdings)가 2026년 상반기 비트코인(BTC) 2만3093개를 팔아 16억 달러(약 2조2560억원)를 현금화했다.
크립토브리핑은 마라홀딩스의 상반기 비트코인 매도 규모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전했다. 마라홀딩스는 1분기에만 비트코인 2만880개를 평균 7만137달러에 매도해 약 15억 달러(약 2조1150억원)를 확보했다.
마라홀딩스는 2025년부터 채굴한 비트코인을 운영자금 마련에 매각하기 시작했고, 2026년에는 재무상태표에 보유한 비트코인도 팔 수 있도록 운용 전략을 확대했다. 1분기 매각 자금은 운영비와 성장 사업, 유동성 관리 등에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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