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노동 생산품의 수입금지 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관세를 부과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26년 7월 23일 발표문에서 60개 경제권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USTR는 2026년 3월 이들 경제권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으며, 별도로 16개 경제권의 제조업 구조적 과잉생산에 관한 조사도 시작했다.
무역법 301조는 미국 상거래에 부담을 주는 불합리하거나 차별적인 외국 정부의 관행을 조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은 이번 조사가 세계 무역 긴장을 높이고 국제 금융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위험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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