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개장을 앞두고 3대 주가지수 선물이 0.1% 안팎 하락한 가운데 달러와 국제유가는 동반 상승했다. 인텔의 150억 달러(약 21조1500억원) 규모 보통주 발행 계획이 알려지면서 인텔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4% 넘게 내렸다.
화성재경은 10일 오후 10시 22분 한국시간 기준 달러지수가 0.17% 오른 99.76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달러·엔 환율은 0.66% 상승했고 유로·달러와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각각 0.1%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 오른 배럴당 79.741달러, 브렌트유 선물은 1.89% 상승한 85.131달러를 기록했다.
화성재경은 10일 엔비디아가 전력 인프라 기업 란시움(Lancium)에 최대 30억 달러(약 4조23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전력 부족에 대응하고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아키텍처 배치에 필요한 전력 기반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