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링크 2분기 순손실 3억943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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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SBET)가 2026년 2분기 3억9430만달러(약 556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1150만달러(약 162억원)로 집계됐다.

샤프링크는 2분기 재무·운영 실적에서 순손실에 이더리움(ETH) 관련 미실현손실 3억2100만달러(약 4526억원)와 LsETH·weETH 손상차손 7610만달러(약 1073억원)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6월 30일 기준 샤프링크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약 88만6881개다. 미국 회계기준(GAAP)으로 평가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14억달러(약 1조9740억원)다.

샤프링크는 6월 23일 7500만달러(약 1058억원) 규모의 등록 직접공모를 마쳤다. 조달 자금 일부로 이더리움 약 1만개를 개당 평균 1611달러에 매입했으며 자사주 매입도 이어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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