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Y 1500만 USDT 유출 의혹…피해 주장 1만명

| 토큰포스트 속보

중국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자금 모집 프로젝트 ODY가 토큰 100억개를 추가 발행한 뒤 거래 풀에서 약 1500만 USDT(약 213억원)를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는 1만여명에 이른다는 주장도 나왔다.

FlashRescue 공동창업자 DarcyAri X 계정은 ODY가 7월 28일 토큰 100억개를 추가 발행한 뒤 자금을 인출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접수돼 조사 단계에 들어갔다고 게시물은 전했다.

후속 이체와 수수료 금고를 포함한 ODY 관련 집계액은 최소 1566만9118 USDT로 제시됐다. 같은 주요 집계 주소가 앞서 KXG 지갑에서 538만3428 USDT를 받은 기록을 근거로 ODY와 KXG가 자금 집계 주소를 함께 사용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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