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Riot Platforms·RIOT) 주가가 11일 장전거래에서 전일 종가 대비 18% 급등했다.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91억 달러(약 12조8947억원) 규모 컴퓨팅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코인게이프는 라이엇이 앤트로픽과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보도가 전해지면서 라이엇 주가는 전날 2분기 실적 실망으로 발생한 매도세를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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