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친화 은행 에레보르(Erebor Bank)가 15억달러(약 2조13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과 80억달러(약 11조3400억원)의 투자 전 기업가치를 추진하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에레보르가 수주 안에 자금 조달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등이 투자자로 거론됐다고 11일 보도했다.
에레보르는 팔머 럭키(Palmer Luckey) 오큘러스·안두릴 창업자와 조 론스데일(Joe Lonsdale) 팔란티어 공동창업자가 함께 설립했다. 에레보르는 2025년 12월 3억5000만달러(약 4960억원)를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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