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가 미국 브로커리지 사업 확대를 위해 트레이드제로(TradeZero)를 최대 2억3100만 달러(약 3273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토로는 11일 트레이드제로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현금과 이토로가 새로 발행하는 클래스A 주식 최대 250만 주로 지급한다.
2015년 설립된 트레이드제로는 미국을 비롯해 바하마·캐나다·네덜란드에서 증권사를 운영한다. 지난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약 8000만 달러(약 11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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