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코인(RVN)이 합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을 받아 24시간 최고가 대비 약 22% 하락한 0.002754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네트워크에서는 최근 약 3일간의 거래 기록이 재구성될 위험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2일 취약한 노드들이 유효하지 않은 블록을 받아들였으며, 첫 악용 사례가 블록 높이 448만7776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대부분을 보유한 채굴 풀 2마이너스(2Miners)와 레이븐마이너(RavenMiner)는 영향을 받은 분기를 제외한 경쟁 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경쟁 체인이 주도권을 잡으면 블록 448만7775 이후 승인된 거래가 취소될 수 있다. 레이븐코인은 체인이 안정될 때까지 거래소에 입출금 중단을 권고했으며, 업비트와 비트겟(Bitget)은 레이븐코인 전송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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