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딘(Jeff Dean) 전 구글 최고과학자가 세운 신생 AI 기업 디스커버리 루프(Discovery Loop)가 10억 달러(약 1조417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간) 관계자를 인용해 디스커버리 루프가 약 100억 달러(약 14조1700억원)의 기업가치를 놓고 자금 조달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투자 조건이 바뀔 수 있으며 딘 측 대표가 논평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디스커버리 루프는 8월 5일 보도자료에서 초기 투자 라운드를 래디컬벤처스와 코슬라벤처스가 주도하고 라이트스피드, 클라이너퍼킨스, 도어캐피털 등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CEO는 알파벳이 창립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파트너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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