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낙찰 수익률이 4.683%로 올라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 재무부가 12일(현지시간) 실시한 420억 달러(약 59조5140억원) 규모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낙찰 수익률이 4.683%로 결정됐다고 블록비츠는 전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글로벌 장기금리의 기준으로 쓰인다. 낙찰 수익률 상승은 투자자가 같은 만기의 미 국채를 사들이는 데 더 높은 보상을 요구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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