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이 클래리티 법안 표결 지연 뒤 1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암호화폐 규제 관련 자문회의 일정을 예고했다.
비인크립토는 14일 오전 5시 30분(한국시간) XRP가 13일(현지시간) 1.009달러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하지 않은 채 휴회에 들어가면서 XRP가 1달러선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비인크립토는 XRP가 하원이 클래리티 법안을 통과시킨 2025년 7월 17일 3.65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미 하원 표결 기록상 당시 법안은 찬성 294표, 반대 134표로 통과됐다.
CFTC는 홈페이지에서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8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연다고 공지했다. 회의 명단에는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CEO와 코인베이스, 나스닥, CME그룹 최고경영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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