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Neutrl)의 합성 달러 NUSD 환매가 준비금 관련 미공개 이슈로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환매 중단 사유가 준비금 문제로 지목되면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과 신뢰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뉴트럴이 NUSD 환매를 중단했으며,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준비금 관련 이슈라고 전했다. NUSD는 스테이블코인을 예치받아 베이시스 차익거래, 장외거래 운용, 온체인 수익 풀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합성 달러 자산으로 소개돼 왔다.
앞서 BA Labs는 2월 10일 서머파이(Summer.fi) 커뮤니티 RFC에서 NUSD 연동안을 고위험군에만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BA Labs는 해당 평가에서 뉴트럴 프로토콜이 거래상대방 위험, 운영·관리 위험, 유동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BA Labs는 같은 문서에서 NUSD 환매가 승인된 KYB·KYC 거래상대방에 한해 1대1 달러 가치 기준으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또 즉시 처리 가능한 유동성 버퍼를 넘는 환매 요청은 대기열에 들어가며, 48시간 안에 처리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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