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 광고에 노출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사칭 사이트를 눌렀다가 유에스디코인(USDC) 약 55만 개(약 7억8000만원)가 탈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X 이용자 @bbmiumiuu 게시물을 인용해, 해당 이용자가 구글에서 하이퍼리퀴드를 검색하는 과정에서 사칭 플랫폼의 스폰서 검색 결과를 클릭했다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이용자가 피싱 사이트에서 지갑을 연결하고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계정 내 약 55만 USDC가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 피해 금액과 거래 세부 내역이 공식 기관이나 하이퍼리퀴드 측 발표로 확인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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