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2분기 조정 매출 5억800만달러(약 7203억원)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잔고가 있는 이용자 계정은 660만개로 늘었지만 거래량은 줄었다.
더블록은 페이워드의 2분기 조정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잔고가 있는 이용자 계정은 42% 늘어난 660만개, 거래량은 13% 감소한 3100억달러(약 440조원)로 집계됐다.
거래량 감소에도 매출이 늘어난 것은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현물 거래에만 의존하지 않는 수익 구조가 확대된 영향으로 전해졌다. 페이워드는 크라켄을 기반으로 파생상품, 토큰화 자산, 결제 인프라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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