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8시간 동안 12억 달러(약 1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단기간에 파생상품 시장에서 새 포지션이 빠르게 쌓인 셈이다.
크립토브리핑은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가 투자자 포지셔닝 변화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선물 계약 규모를 뜻한다.
다만 미결제약정 증가는 롱·숏 어느 한쪽의 방향성을 단독으로 확인해 주는 지표는 아니다. 보도된 수치가 실제 가격 움직임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