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닷페이 1.42조원 미국 상장 보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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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결제업체 레닷페이(RedotPay)가 10억 달러(약 1조4180억원) 규모 미국 IPO 추진을 보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이낸스(Binance)가 홍콩에서 제기한 소송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체인뉴스 ABMedia는 레닷페이의 미국 IPO 추진 시점이 이르면 2027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이낸스가 8월 초 홍콩에서 레닷페이 공동창업자 3명을 상대로 4억7280만 달러(약 6704억원) 규모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소송에서 이들이 유료 이용자 47만명 이상을 레닷페이로 유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닷페이는 IPO 연기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고, 글로벌 법규 준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주 미국 송금업자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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