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Robinhood)가 자체 레이어2 블록체인 메인넷을 출범하며 실물자산 토큰화 인프라 경쟁에 뛰어들었다.
로빈후드는 7월 1일 런던에서 열린 행사에서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퍼블릭 메인넷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체인을 아비트럼(Arbitrum) 기반 레이어2 블록체인으로, 실물자산과 금융 서비스를 온체인으로 옮기기 위한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도 120개국 이상 로빈후드 월렛 이용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용 가능 지역은 관할권별로 다르며, 회사는 주식 토큰이 미국에서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 로빈후드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리는 토큰화 슈퍼사이클의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고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보도했다. 로빈후드의 이번 체인 출범이 실제 거래량과 이용자 확대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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