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프런티어, 체인링크로 이전 보도

| 토큰포스트 속보

와이오밍주 스테이블토큰위원회가 주 발행 프런티어 스테이블토큰(FRNT)의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레이어제로(LayerZero)에서 체인링크(Chainlink)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위원회가 보안 검토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앤서니 아폴로(Anthony Apollo) 와이오밍주 스테이블토큰위원회 사무국장은 레이어제로의 공시 관행과 운영 보안에서 우려가 확인돼 더 엄격한 보안·신뢰성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CCIP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켈프다오(Kelp DAO)의 레이어제로 기반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2억9200만 달러(약 4130억원)가 탈취된 지 4개월 만에 나왔다. 현재 약 150억 달러(약 21조2100억원) 규모의 자산이 레이어제로에서 체인링크로 이전됐고, 이 가운데 비트고(BitGo)는 이달 초 77억 달러(약 10조8900억원) 상당의 래핑 비트코인을 옮겼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FRNT의 시가총액은 100만 달러(약 14억원) 미만이며 이더리움, 베이스, 아발란체 등 여러 체인에서 운영된다. FRNT는 미국 공공기관이 발행한 전액 준비금 기반 법정화폐 담보 스테이블코인으로 소개돼 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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