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주가가 구글(Google)과의 AI 칩 계약 소식에 6% 올랐다. 구글은 조건 충족 시 최대 122억 달러(약 17조2000억원) 규모의 마벨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9일(현지시간) 마벨이 구글의 맞춤형 AI 칩 개발과 관련한 계약으로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CNBC는 구글이 조건 충족 시 최대 122억 달러(약 17조2000억원) 규모의 마벨 지분을 매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CNBC는 구글과 경쟁사들이 AI 연산 효율을 높이고 엔비디아(Nvidia)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맞춤형 반도체 개발을 추진해 왔다고 전했다. 이번 보도 내용이 실제 공급망 변화나 추가 계약으로 이어질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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