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19일 120% 상승, 암 치료제 임상 영향

| 토큰포스트 속보

모더나(MRNA) 주가가 19일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임상 결과 발표 뒤 120% 넘게 오른 140.12달러를 기록했다. 12일 종가 63.67달러를 기준으로 일주일 전 1000달러(약 141만원)어치 주식은 산술상 약 2200달러(약 311만원) 수준이 됐다.

Finbold는 모더나와 머크(Merck)의 발표 및 관련 보도를 토대로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적 치료제 인티스메란(intismeran)과 키트루다(Keytruda) 병용 연구 결과를 전했다. 두 회사는 병용 투여군이 키트루다 단독 투여군보다 암 재발이나 전이 없이 지낸 기간이 길었다고 밝혔다.

회사들은 전체 생존 기간과 구체적인 무재발 생존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구 결과는 향후 국제 의학 학회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상승 뒤에도 주가는 2021년 8월 기록한 484달러 고점보다 낮은 수준이다. 보도된 주가 반응이 지속적인 거래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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