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암호자산 필요시 현금화·로봇 임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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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사 AIxCrypto Holdings(나스닥 티커 AIXC)가 보유 암호자산을 필요에 따라 현금화하고 로봇 임대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로 했다.

AIxCrypto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10-Q 보고서에서 유동성 제약 대응 방안으로 비용 통제, 디지털자산 보유분의 목표 현금화, 로봇 공유 플랫폼 RoboShare의 상업화를 제시했다. 회사는 6월 말 기준 디지털자산 공정가치가 521만2903달러(약 74억원)라고 기재했다.

보고서상 주요 보유 자산은 비트코인(BTC) 46개, 이더리움(ETH) 616개, 솔라나(SOL) 6659개, 바이낸스코인(BNB) 1308개 등이다. AIxCrypto는 2분기 중 디지털자산을 새로 매입하거나 매각하지 않았고, 해당 분기 디지털자산 관련 손실 98만4364달러(약 14억원)는 공정가치 재평가에 따른 비현금 손실이라고 밝혔다.

AIxCrypto는 6월 로봇 임대 중개 플랫폼 RoboShare를 공개했고, 7월에는 이를 올해 하반기 최우선 운영 과제로 지정했다. 회사는 보고서에서 RoboShare가 아직 운영 매출을 내지 못했으며 첫 로봇 임대 인도는 8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재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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