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 작전'을 예고했다. 이란에 자금이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와 기업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함께 나왔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0일 이란과 관련해 '경제적 디데이'를 언급하며 동맹국의 동참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번 압박은 이란을 향한 자금 흐름과 경제적 지원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로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돕는 모든 국가에 중대한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실제 신규 제재의 세부 항목과 시행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이란을 직접 겨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란에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와 기업까지 제재 범위에 넣겠다는 경고라는 점에서 대이란 압박 수위를 높인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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