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지갑 pension-usdt.eth의 5만 이더리움(ETH) 숏 포지션이 이더 급등 속에 12초 만에 강제 청산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손실 규모는 약 2400만 달러(약 334억원)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하이퍼리퀴드 기록을 인용해 해당 청산이 5차례 강제 매수로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이더 가격이 43달러 올랐다고 보도했다. 마지막 1417 ETH 물량은 매수자가 부족해 하이퍼리퀴드 보험기금이 인수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이 지갑이 앞서 암호화폐 숏 거래로 약 4900만 달러(약 682억원)의 수익을 냈던 주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손실은 기존 수익의 절반가량을 지운 규모라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코인데스크는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숏 포지션 27억4000만 달러(약 3조8113억원)가 청산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