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Polymarket)에서 150개 넘는 지갑이 군사 정보와 연계된 내부거래 의혹을 받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지갑들의 추정 수익은 800만 달러(약 111억원)로 제시됐다.
로이터(Reuters)는 보도에서 150개가 넘는 폴리마켓 지갑이 군사 관련 사건을 둘러싼 예측시장 거래에서 내부 정보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들 지갑이 올린 수익을 총 800만 달러로 추산했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은 정치·경제·국제 사건의 결과를 두고 이용자들이 베팅하는 예측시장이다. 이번 보도는 군사 행동이나 지정학 사건처럼 비공개 정보 접근 가능성이 있는 사안이 예측시장 거래 대상이 될 때 정보 비대칭 문제가 커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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