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이 금요일 2430달러(약 339만원)를 넘어서며 약 4개월 만의 고점권까지 올랐다. 최근 일주일 상승률은 29%로 집계됐다.
베인크립토(BeInCrypto)는 ETH가 보도 시점 기준 2422달러(약 338만원)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고, 일부 대형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ETH를 빼낸 움직임도 관측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베인크립토는 가격 상승에도 대형 보유자들의 대응이 한 방향으로 모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ETF 자금 유입과 거래소 출금은 매수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고래 지갑의 구체적 매매 의도는 온체인 이동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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