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카드(Coldcard)가 1억1400만 달러(약 1590억원) 규모 비트코인(BTC) 절도 사태 이후 수정 펌웨어를 배포했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21일 콜드카드가 3주간 검토를 거쳐 펌웨어를 내놨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를 낳은 결함과는 별개의 문제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콜드카드 측은 AI가 추가 결함을 찾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콜드카드 운영사 코인카이트(Coinkite)는 보안 안내에서 수정 펌웨어가 향후 시드 생성 문제를 바로잡지만, 이미 영향을 받은 시드를 복구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기존 지갑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으면 펌웨어 업데이트와 별도로 새 시드로 자산을 이전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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